얼마전에 Wii랑 sensor bar랑 연결된 코드를 씹어먹은 죄로,
C군에게 쫓겨다니는 재키.
재키, C군 무서워서 근처도 잘 안온다. ㅋㅋㅋㅋ
그런 재키 잡아서 재킷 안에 넣었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카메라 가지러간 사이
내가 뛰어가는 소리 듣고 겁먹은 재키, 빠져나오려고 몸부림.
(사진 맨 밑에 아리아 다리랑 꼬리;;;;)
결국 이쁜 재키는 포기하고, C군 사진 한장. ㅋㅋㅋㅋ
이번 크리스마스엔 고냥이들 선물도 사야지.
문에 걸어두는 토이도 하나 더 사고, (예전에 산건 완전 재키 독차지)
화장실도 큰걸로 사주고,
이김에 베드도 하나 더 사등가, 아예 두개를 사든가 해야지.
작년 크리스마스는 뭐랄까, 완전 C군네 식구들과의,
그리고 좀 의존적이었다고 보면,
올해는 내가 중심이 되어서 쇼핑도 다니고, 이것저것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여서 다행이다.
내년에는 새로 직장도 잡았을테고, 돈도 더 벌고, 여유도 있을테지..
그런 의미에서 인생은 살만한 듯.
이올린에 북마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