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토요일

2008/03/15 11:58
어김없이 주말.
수&목 연속으로 늦게 자버렸더니, 어제는 일하는 중에도 미치게 피곤하고,
결국은 집에 오자마자 (6시반)에 잠들어서 깨지않고 계속 자다가 새벽에 한번 깨고,
오늘 아침 10시반에 일어났다. 16시간을 잤군;;; 게다가 저녁도 안먹고;;; ㅠ_ㅠ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살이 빠지고 나선 체력이 좀 딸리는지, 많이 피곤하다.
잘 먹질 못해서 그러는거 같은데...(절대 eating disorder같은거 아님)
또 나름 스트레스 받았던 일도 있고 해서 그런가, 속이 다시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토하기 직전까지...

게다가 웃기는건, 살이 빠져서 바지는 벨트 한칸이 줄었는데, 상체는 그대로다. >ㅇ<;;;
이거 가능한 일인건가?? ;;;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거 같아서, C군꺼랑 사라이모 생일 선물이나 사러가고
내일은 마당을 손봐야지.
흙도 사다 갈고, 비료도 뿌려주고, 맘에 안드는거 다 뽑아 버리고.
다음주쯤엔 꽃 사다 심을 수 있게...

이번주는 정말 길었다.
마음이 떠나서그런가, 일이 지겨워지고 짜증나는 경우가 많다. (I can't help it. )
얼른 떠나야 하는데...
그래야 병원도 가보고, 여름에 플로리다로 놀러갈 계획을 세워야 된다.
듣기론 디즈니랜드 가려면 돈이 몇천 깨진다 했으니까,
미리미리 계획을 잘 세워야 후회없이 돈 쓰고 놀다오지.

이렇게 따지면 할것 투성이.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 마음이 우울해지지 않는다. 암..
바쁘게 살아야지.
4월이 되기전에 인텨뷰 잡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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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y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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