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장난치느라 숨어있다.
_ 다이닝룸 주말에 페인트 칠하느라 군데군데 파란 테잎이 붙어 있고,
수건은 수영장 다녀오고나선 안치운거고;;;
일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던져놓은 가방이.. 완전 지저분.
남은 벽들도 마저 다 칠하면, 그림들 사다 걸어야쥥~~~
그나저나, 아리아는 저기에 숨어있다.
물 다 꺼내고 빈 박스 안에 들어가서 한참 앉아있던 기지배.
사진속엔 저기에 꽉 껴차보이는데, 꼬리때문에 그래보이는 것뿐.
여전히 10파운드를 유지. (10파운드면 4.5kg정도;;;)
요즘 발견한건, 휘파람 부는 걸 너무 싫어해서 내가 조금만 휘파람 불면
짜증내면서 어디선가 달려와서 얼굴 앞에 서서는 관두라고 소리친다.
재미나서 난 날마다 휘파람을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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