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못찍었군.
아침에 줄넘기 하러 나가서 찍은 사진.
유리를 거울삼아 덤벨도 하고, 줄넘기도 하고..
내가 운동하는 내내 아리아는 저기 쭈그려앉아서 구경한다.
아리아 뒤쪽으론 다이닝룸, 오른쪽 저편엔 거실.
줄넘기하는 쪽 한편에 있는 의자랑 테이블에서 찍은 사진.
뒷마당 저편엔 완전 Green way라 아무 건물도 들어서지 않는다.
이 집이 맘에 들었던 이유중 하나.
이젠 죽은 잔디들 걷어내고 좋은거 새로 사다 심고,
뒷마당 좀 고쳐서 배드민턴 넷 설치해서 배드민턴 칠 거다~~~
얼마전엔 줄넘기 하고 있는데 (나름 이른 시간)
뒤에서 서걱서걱 발자국 소리가 들리길래 누가 염탐하나 했었는데...
잘 살펴보니 저 나무들 사이로 사슴들이 뛰어다니고 있었다. 꺄~ >ㅂ<
암튼 내가 좋아하는 뒷마당.
앞으로 꾸밀 것도 많은 뒷마당.
딸기 걸어놓을 것도 사야하고, 새모이 주는 것도 사서 설치해둘까 싶다.
ㅇㅏㅇㅏㅇㅏ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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