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여름, 유타주 로간에 있는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찍은 것.
좀 고립된 지역이라 그런가, 참 모든 것이 아름다웠었는데,
제대로 찍은 사진이 음네.
저 산들은 험해보이긴 해도, 여기 지역 사람들에겐 동네 뒷산같은 그런 느낌.
실제로 가보면 길도 잘 뚫려있는데다, 곳곳의 가파른 곳에선 암벽타기도 하고,
계곡이며 호수도 꽤 깊고, 낚시도 하고... 완전 가지가지들 한다.
뎅장... 얘들은 뭘해도 스케일이 큰 이유가 있단 말이지....
_ 먼저 올린 사진에, 내가 작게 나와있는 호숫가 사진.
그 사진속의 호수가 저 산 안 어딘가에....
_ 예전엔 "솔.트레이크 시티" 줄 알았다가, 이젠 "솔트.레이크 시티"로 들린다. ㅡ_ㅡ;;
유타의 유일한 공항이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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