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나니아 연대기만 열씨미 읽고 있는데, 간만에 한글로 된 책을 들었던게 이책이다.
한국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읽었던 책인데, 참 간만이다.
다 읽고나서는 "이사람이 너무 친미주의인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부담스럽고 이해를 못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챕터4에서 보면 소르망이라는 사람이 말했다는 구절
"미국인들은, 물론 이해관계에 의해서이기도 하지만, 진정 ㅔ계를 위해 이롭다고 믿는 소명 때문에 지국주의자들이 된다. 미국인들은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행복과 구원을 추구하며, 이러한 행복한 구원을 우리에게도 가져다주고 싶어한다"
젠장. 이렇게 정확하게 꼬집다니....
정말이지, 진짜 미국인들과 얘기하다보면 완전 기가 막힌다.
자신들은 세계 최고의 국가에 살고 있고, 우리가 보기엔 너무 이곳저곳 설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게 당연한게 아니냐고.. 아아주 큰 소ㄹㅣ를..
뭐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뭐랄까.. 나도 막연하게 "우기기 애국주의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욱...;;하는데,
논리로 따지면 항상 질 수 밖에 없다. ㅇㅏ ㄸㅣㅡ,.ㅡ
_ 이거 한참 전에 써 놓은 거라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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