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frustrated.

2007/12/08 19:24

완전 짜증나버렸다.
몇시간을 매달렸는지...

한국 사이트에서 다이어리며, 폴라로이드 필름도 사고
이것저것 주문하고 사려고 했는데,
온라인 뱅킹이며, 그 사이트들을 장기간 쓴적이 없는 고로,
각종 프로그램을 다 다운받고, 설치하고,
인증서가 어쩌고 저쩌고, 바뀐 정책이 어쩌고 저쩌고...
조회는 되는데 이체는 안되거나
다운받기 싫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무조건 설치해야하고.
완전 질려버렸다.
게다가 유일한 삼성카드 하나 남아있는건,
카드 정보도 볼 수 없을 뿐더러, 내 정보를 바꾸려했더니
지금은 안되는 시간이라는 설명에 짜증 팍. -_-++

어떻게든 엄마한테 귀찮게 이체하거나 입급해달라기 싫어서
용을 썼는데, 결국 "무통장 입금" 선택.
몇시간의 수고가 완전 ___로 돌아갔다. ( ___ 안에 들어갈 단어가 생각이 안난다....)

아우 짜증나.
예전에 쓰던 네띠앙은 한때 파산됬던가 해서 안되다가
요즘은 어딘가 맡아서 서버를 살린거 같던데,
들어가봤더니 휴대폰 인증이 아니면 살릴 수가 없단다.
젠장. 그럼 난 뭐야.
해외서 쓰는 사람은 고객이 아닌건가;;;


이래저래 열받아서 C군에게도 짜증 팍 내곤
앞머리를 잘라버렸다. ㅇㅅㅇ;;;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아 당근이랑 올리브 가지고 올라와서 맥주랑 마시는 중.

아침에 총사러 가는 길엔 렌즈가 bother해서 완전 짜증났었고,
중국집서 점심 먹을땐 C군 음식이 먼저 나와서 나눠먹고 나서야 내께 나온데다
맛도 음써서 별로 먹지도 못했었는데.


오늘 밤엔 자기 전에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시간 맞추는 것도 _핑계라면 핑계지만_ 은근히 힘들다.
난 지금 밤7시반이면 한국은 아침9시반.
게다가 난 토요일이지만, 한국은 일요일인고로 엄마는 교회갈 준비를 하실테고,
뭐 귀찮게 안하려면 엄마 교회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려야하는데,
그러려면 또 나는 늦은 밤이고...
그래도 오늘은 전화하고 자야지..

그때까지 뭘하면서 짜증을 달래나..... 아웅.
C군이랑 고냥이들은 죄다 낮잠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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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y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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