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랩탑이 돌아왔다.
고장난 하드드라이브도 돌아왔다.
잘 보관해뒀다 20년쯤 후에는 복구가 가능했으면....
_ 일 관두기로 결정, 통보한 후부터 가게가 엉망. ㅋ;;
뭐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나는 떠나기로 한걸.
오늘은, 나 일관두는 거 & 크리스 직장 구한 기념 파티를 언제 할까 고민했다.
테네시 가기 전에 할까, 갔다 와서 할까... ㅋㅋㅋㅋㅋ
암튼 먹을 것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사다 놓고...
지금은 다이어리 꺼내놓고, 이제부터 뭘 사야하나 적고 있는중.
보험 나오면 치과부터 가서 썩은 이 고치고, 교정 시작해야지.
Dr.제네키한테도 가서 정밀 검사도 받고...
정말 먹고 싶은 걸 못먹어서 미치겠다.
_ 담달부턴 본격적인 요리 "자습"을 시작해야지.
그동안 만들어뒀던 레시피는 다 날라갔지만, start it over.
점심 정도는 항상 준비해주는 쎈쓰를 발휘해야할 듯.
_ 올 여름 휴가는 플로리다, 디즈니랜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Look at this amazing Girl!
다음 뉴스를 보다가, 6살 꼬마가 앨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기에 특이하다 싶어서 읽어보고
유튜브에 가서 검색을 해서 꼬마의 노래를 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특히 I'll always love you는 정말이지;;;
어떻게 6살꼬마가;;;
꼬마의 등장은 모두의 관심을 끌고,
코니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가사 하나하나가 귀에 담긴다.
사이먼의 지적은 역시 대단해.
암튼 정말 talented girl.
리셉션에서 먹은 음식들은 고기가 하나도 안들었다고;;; Bar에 가는 길 중간에 들린 맥도날드.
나는 두번이나 음식 가져다 먹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는데, 남자애들은 거의 고기가 없다고 투덜투덜.
셀카도 참 오랜만이다...
이날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우리 둘 찍어준 사진을 보니, 키큰 C군 고려않고 올려서 찍어준 덕분에 완전 이상하게 나왔다. 정말 맘에 안들어;;
또 한국에서처럼 주례할때 주변에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 찍거나, 뭐 여기저기서 팡팡 터트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나도 움츠러들어서 많이 못찍었음. 음.... 아쉬워...
역시나 기도로 시작하는 몰몬들.
나 혼자만 구둣발 소리내면서 다가가서 찍은 거.
더이상 다가가면 실례가 된다고 해서 못갔다. (나름 불만이었음
정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작해서 다정하고 화목한 분위기로 끝난 결혼식.
(물론 몰몬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거라고 생각됨.)
Erin은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 (C군 말로는, 너무 사랑이 넘쳐서 Fake같다고 할 정도로 다정한 아이다.) Warren을 위해서 이것저것.
사진 한 3장 연속 찍었는데 그나마 나은게 이거.
얘들은 사람 얼굴이 사진의 가운데에 위치해야한다는;;; 이상한;;;;..
Warren은 왜소한 편이라 C군보다 작은줄 알았는데, 의외로 커서 놀랬음.
둘이 행복하게 잘살길.
뭐, 몰몬이니 알아서 잘 살겠지만... ㅋㅋㅋㅋ 애도 많이 낳고. ㅎㅎㅎㅎ
(에린이 워낙 다정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싸울 일이 있을까 싶다. 화내거나 삐지는 일이 있을까;;; )
입구에 놓여있던 sign book에 한국말로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라고 적어놓고 왔다.
ㅋㅋㅋ C군은 어짜피 모르니까 적지 말라고 했는데, 그 밑에 의미도 영어도 다시 적어놓고 왔지.
뭐 얘들에겐 나름 외국어니까 신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자, 웨딩 한건은 끝났고,
다음주에 영미랑 영준이 웨딩가면, 한동안은 웨딩 갈일이 음따.
첫 웨딩 나들이 나름 재미있었는데, 하나밖에 안남았다니 벌써 서운해질라 그러네. ㅋㅋㅋ
웬만하면 고양이들에게 돈을 쓰지 않는 난데,
이번 Easter때 우연히 사료 사러 갔다가 발견한, 이 Bunny hat엔 완전 꽂혀서 사버렸다.
(솔직히 처음 봤을땐 못사고, 며칠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가는 길에 들러서 샀음.
정말이지, 이거 10불도 안되는거 사면서 C군한테 쓸데없는거 샀다는 얘기 들을까봐 얼마나 맘 졸였는지;;;)
사고 나서 완전 대박.
저거 쓰고, 얘들이 벗으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걸 보면서 C군이랑 나랑 _아가들에겐 미안하지만_ 엄청 웃었다.
정말 너무 귀여워. (얘들은 정말 싫어라 하지만...)

아리아, 모자가 너무 싫어서 음울한 분위기까지....
아리아는 뭔가 씌우면 너무너무 싫어서 움직이지도 않는다;;


재키, 모자 멋으려고 뒹굴뒹굴하면서 난리 피는 거.
아리아는 좀 커서 모자가 딱 맞는데, 재키한테는 모자가 크다.
흐흐흐 귀여운 것들.
이번 Easter때 우연히 사료 사러 갔다가 발견한, 이 Bunny hat엔 완전 꽂혀서 사버렸다.
(솔직히 처음 봤을땐 못사고, 며칠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가는 길에 들러서 샀음.
정말이지, 이거 10불도 안되는거 사면서 C군한테 쓸데없는거 샀다는 얘기 들을까봐 얼마나 맘 졸였는지;;;)
사고 나서 완전 대박.
저거 쓰고, 얘들이 벗으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걸 보면서 C군이랑 나랑 _아가들에겐 미안하지만_ 엄청 웃었다.
정말 너무 귀여워. (얘들은 정말 싫어라 하지만...)
아리아는 뭔가 씌우면 너무너무 싫어서 움직이지도 않는다;;
아리아는 좀 커서 모자가 딱 맞는데, 재키한테는 모자가 크다.
흐흐흐 귀여운 것들.
이날 저녁 먹으러 간다고 머리도 말고, 화장도 하고;;
저렇게 머리 한번 말려면 장장 40분. 정말;; 힘들어서 자주 못한다.
싱크에 앉아있는 건 재키.
머리는 다른 화장실에서 말았는데, (사진은 이쪽 화장실에서 주로. ㅋㅋ)
역시나 마는 내내 싱크에 앉아서 졸다가 나 쳐다보고, 졸다가 나 쳐다보고.
내가 가끔 물을 틀어도 앉아서 "뭐하니" 하는 눈빛만 보내고 만다.
게으른 것.
_ 오늘은 집에 오는 길에 food lion들러서 열씨미 장봐서, 오자마자 음식 뎁혀놓고,
빌 안낸거 정리하고, 우표값 오르기 전에 얼마나 사둬야하나 대충 계산하고,
은행에 돈 얼마있나 맞춰보고..
원래는 운동갈라 그랬는데, 운동 못가겠다.
_ 1300K에서 knee socks를 보고 너무 예뻐서 주문할라카는데,
망설이다보니 몇가진 품절되고 없단다.
또 그거 주문하는 김에, DS case도 주문하고, 갖고 싶은 것도 주문하려는데,
사진으론 예뻐도 받아보면 아닐까봐 고민의 고민중.
그사이에 다 품절 되면 어쩌나;;
오늘 내일 주문 꼭 해야지.
_ 자갈치, 벌집핏자, 닭다리가 먹고 싶다.
여기서 유일하게 즐겼던 과자는 꽃게랑이 전부였는데,
이젠 꽃게랑도 맛이 없어서 못먹겠고, 혜주랑 노래노래 부르던 자갈치가..
벌집핏자는, 여기 있는 한국 가게중 한군데엔 있다던데 우리집에선 너무 멀어서...
게다가 까페라떼도 먹고 싶은데, 갈때마다 없단다.
아웅, 내사랑 까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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