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favorite에 있는 블로그들 구경하는데, 갑자기 C군이 요 사진이 뜬 화면을 보더니, 자기 사진을 누가 몰래 찍어간거 같단다.
내가 봐도 너랑 비슷하다고 했더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본인에게 적당한 값도 지불하지 않고 무단 도용한 건 잘못이라고;;;; 돈 내놓으라고 돈내놓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써놓으니 안웃기네, 난 얘기 들으면서 겁나 웃었는뎅.. ㅋ
혹시나 하고 영화 검색을 해서 주인공 얼굴을 찾아보니, 앞모습은 C군이랑 다르다. 근데 뒤통수는 희한하게 똑같단말이지. =)
_ 그나저나 C군 haircut해줘야 하는데, 고게 귀찮네. 주말에 타이슨을 해줬더니, 힘이 다 빠졌어.....
C군은 숱도 많고, 두꺼워서 완전 돼지털. 게다가 짧게 쳐야하니 거의 마무리 할때 즈음이면 손가락이 막 저린단 말이지. 아웅.
그런데다 청소하는건 더 끔찍해... ㅠ_ㅠ 완전 화장실이 난장판이 되는지라;;;;;;
KJ 생신 주간(=내 생일)에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울집으로 와서 내가 만든 Zenga로 술먹기 게임하던 중 찍은, 나름 진지 C군. 사진으론 털북숭이처럼 안보이네. 내 생신 주간엔 나를 위하야 나름 열씨미 면도하기도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생일이 좋은거라니깐.... C군, 날마다 면도하지, 내가 옷 입으라는대로 입지, 청소도 하지, 나 스시도 사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KJ 생신 주간에 벌어진 일들은, 조만간에 포스팅할거다. 아직 마지막 선물이 도착하지 않아서 그거 받고 나서 올려야징. 힛힛)
요건 KJ표 Zenga.
정품은 $10이 넘는데, 짝퉁은 $5 안하길래 짝퉁을 들고와서 저래 색깔 입히고,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룰을 저렇게 써넣고, 바니쉬로 마무리. 예를 들어 Cheers를 뽑으면, 전부다 마시기, 'L 5'은 왼쪽 5번째에 앉은 사람이랑 같이 마시기, "R 3"은 오른쪽 3번째에 앉은 사람이랑 마시기.... 뭐 룰은 간단,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쌓으면서 놀았다.
저거 칠하는데도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반쯤 칠하다가 살짝 짜증이 밀려오더라. 내가 정말 할 일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 진짜 칠하다가 뒤엎어버렸을지도....
그래도 C군이 잘했다고 칭찬의 칭찬을. 애들하고 저녁 먹으러 가서도 누누히 "KJ가 만든 게임해야하니까 밥먹고 꼭 우리집에 와야한다"고 강조의 강조를 하면서 다녔으니까. ㅋㅋㅋㅋ 하핫
_ 우리 둘만의 프로젝트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건 집안 꾸미는 거랑은 별개의. C군이 떠올린 아이디어가 있어서 어떻게 돈 좀 되는 일을 해볼까 생각중.
잘되면 공개하고 아니면 그냥 잊어줘야징.
_ 오늘 저녁으로 김치찌개나 해먹자고 했더니, C군이 좋단다. 근데, 김치찌개 어떻게 끓이는지 까먹었는데..... 뭐뭐 넣어야 하나....
요즘 김치에 꽂혀버린 C군은, 밤12시에 김치볶음밥을 해먹겠다고 베이컨을 꺼내서 썰고, 김치를 여기저기 흘려가며 볶고;;;; 맛있다고 하나도 안남기고 다먹고 잤더랬지;;;;; 정말 밤 12시에......
나는 바닥을 살짝 태워서 먹는게 맛있다고, 고 부분을 먹으면서 한입 줬더니, "오호~~" ㅋ 다음부턴 바닥 긁어먹기 쟁탈전이 벌어지겠구먼;;;;
테네시갈때 들고갈 과자랑 술 사오면서 한국 "감자깡"을 사와서 나 먹으려고 뜯었는데, C군이 한번 맛보더니 너무너무 맛있다고, 봉지를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하루종일 먹는다.
그러다가 봉지가 자기 옆에 있으면 손이 저절로 봉지에 가서 먹는 걸 멈출수 없다고 나보고 제발좀 치워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끝내줬더니, 아쉽다고 가서 한봉지 뜯어야겠다고...... ㅋㅋㅋㅋㅋ
아, 김치찌개 어떻게 해먹는지 가서 연구해서 밥 먹고, 아이스 모카 한잔 더 뽑아먹고, 놀다 자야지.
그냥 내 생활은, 먹고 마시고 놀고 자는게 다구먼;;;;;;;; 쩝.
써놓으니 안웃기네, 난 얘기 들으면서 겁나 웃었는뎅.. ㅋ
혹시나 하고 영화 검색을 해서 주인공 얼굴을 찾아보니, 앞모습은 C군이랑 다르다. 근데 뒤통수는 희한하게 똑같단말이지. =)
_ 그나저나 C군 haircut해줘야 하는데, 고게 귀찮네. 주말에 타이슨을 해줬더니, 힘이 다 빠졌어.....
C군은 숱도 많고, 두꺼워서 완전 돼지털. 게다가 짧게 쳐야하니 거의 마무리 할때 즈음이면 손가락이 막 저린단 말이지. 아웅.
그런데다 청소하는건 더 끔찍해... ㅠ_ㅠ 완전 화장실이 난장판이 되는지라;;;;;;
(KJ 생신 주간에 벌어진 일들은, 조만간에 포스팅할거다. 아직 마지막 선물이 도착하지 않아서 그거 받고 나서 올려야징. 힛힛)
정품은 $10이 넘는데, 짝퉁은 $5 안하길래 짝퉁을 들고와서 저래 색깔 입히고,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룰을 저렇게 써넣고, 바니쉬로 마무리. 예를 들어 Cheers를 뽑으면, 전부다 마시기, 'L 5'은 왼쪽 5번째에 앉은 사람이랑 같이 마시기, "R 3"은 오른쪽 3번째에 앉은 사람이랑 마시기.... 뭐 룰은 간단,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쌓으면서 놀았다.
저거 칠하는데도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반쯤 칠하다가 살짝 짜증이 밀려오더라. 내가 정말 할 일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 진짜 칠하다가 뒤엎어버렸을지도....
그래도 C군이 잘했다고 칭찬의 칭찬을. 애들하고 저녁 먹으러 가서도 누누히 "KJ가 만든 게임해야하니까 밥먹고 꼭 우리집에 와야한다"고 강조의 강조를 하면서 다녔으니까. ㅋㅋㅋㅋ 하핫
_ 우리 둘만의 프로젝트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건 집안 꾸미는 거랑은 별개의. C군이 떠올린 아이디어가 있어서 어떻게 돈 좀 되는 일을 해볼까 생각중.
잘되면 공개하고 아니면 그냥 잊어줘야징.
_ 오늘 저녁으로 김치찌개나 해먹자고 했더니, C군이 좋단다. 근데, 김치찌개 어떻게 끓이는지 까먹었는데..... 뭐뭐 넣어야 하나....
요즘 김치에 꽂혀버린 C군은, 밤12시에 김치볶음밥을 해먹겠다고 베이컨을 꺼내서 썰고, 김치를 여기저기 흘려가며 볶고;;;; 맛있다고 하나도 안남기고 다먹고 잤더랬지;;;;; 정말 밤 12시에......
나는 바닥을 살짝 태워서 먹는게 맛있다고, 고 부분을 먹으면서 한입 줬더니, "오호~~" ㅋ 다음부턴 바닥 긁어먹기 쟁탈전이 벌어지겠구먼;;;;
테네시갈때 들고갈 과자랑 술 사오면서 한국 "감자깡"을 사와서 나 먹으려고 뜯었는데, C군이 한번 맛보더니 너무너무 맛있다고, 봉지를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하루종일 먹는다.
그러다가 봉지가 자기 옆에 있으면 손이 저절로 봉지에 가서 먹는 걸 멈출수 없다고 나보고 제발좀 치워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끝내줬더니, 아쉽다고 가서 한봉지 뜯어야겠다고...... ㅋㅋㅋㅋㅋ
아, 김치찌개 어떻게 해먹는지 가서 연구해서 밥 먹고, 아이스 모카 한잔 더 뽑아먹고, 놀다 자야지.
그냥 내 생활은, 먹고 마시고 놀고 자는게 다구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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